11월 10일 일요일에 정기산행으로 북한산에 다녀왔다.
불광동에서 출발해 탕평대능선을 거쳐 비봉과 사모바위까지 다녀왔다.
전부 10명이 참석했는데 북쪽지역 산행은 참여율이 저조한 듯 하다.
전날 비온탓인지 하늘이 청명해서 사진찍기에 좋았다.
낙엽이 많이 떨어져서 가을이 깊이 저물어감을 알 수 있었다.
빨간색 꽃받침에 진보라 열매가 예쁜 나무를 보고 한컷 찍었는데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누리장나무라고 한다.
세월이 참 빠르다. 벌써 연말이 다가와 12월 마지막 산행만 남겨놓고 있다.
* 빛사냥 방회장이 동기홈피에 올린 사진을 몇장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