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6일 남한산성에 다녀왔다.
산성역에서 출발해 남문으로 올라가서 산채정식으로 점심먹고 성내를 한바퀴 돌았다.
항상 바쁘게 내려가곤 했는데 이 날은 긴 산행도 필요없고 시간도 많고 해서 일부러 북문 서문으로 둘레길을 돌아보니 산책길로는 그만이었다.
소나무 숲길을 걷는 것도 좋고 북문에서는 하남시, 서문에서는 마천동 일대, 남문쪽으로 오니 성남시가 내려다 보이는 전경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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