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1박2일의 workshop일정으로 직원들과 함께 남해 보길도에 다녀왔다.
바다낚시도 하고 전복도 먹고 저녁먹으면서 많은 대화를 나누고 좋은 시간을 가졌다.
솔밭펜션에서 함께 묵었는데 앞마당에는 해조류로 김치재료에도 쓰이는 청각을 말리고 있었다.
뒷마당에는 솔밭 사이로 바다가 보이는 전경으로서 야외에서 바베큐 식사하는 데는 일품이었다.
보길도는 남해 땅끝마을에서 배타고 들어가는 작은 섬인데 노화도와 다리로 연결되어 있다.
최근에는 섬마다 주변에 양식장을 많이 해서 주변경관을 해지는 감이 있다.
보길도는 전복양식을 많이 하고 있었고 전복의 먹이로 미역, 다시마 양식도 함께 하고 있었다.
예송리 전망대에서 멀리 흑자갈 해변을 배경으로 사진 한장 찌고 망끝 전망대에서는 흐릿하나마 한라산을 찍을 수 있었다.
뾰족산 옆의 공룡알 해변을 둘러보고 멸치를 쩌서 햇볕에 말리는 장면을 사진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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