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야기

청남대

상수리나무 블로그 2013. 10. 20. 11:47

한글날 휴일을 이용해서 작은 아이네와 함께 청남대에 다녀왔다.

승용차로 청남대 가려면 사전에 청남대 사이트에서 예약 및 결제를 해야 한다.

아니면 문의면에서 청남대행 버스를 이용해서 입장할 수 있다.

문의면에서는 20분 정도 들어가야 청남대 입구가 나온다.

입장료는 일반 5천원, 버스비 3천원, 승용차 2천원이다.

 

청남대는 남쪽의 청와대라는 뜻으로 대청호반에 자리하고 있다. 

본관, 골프장, 그늘집, 헬기장, 양어장, 오각정, 초가정 등이 있고 이곳에서 바라보는 대청호 풍광이 좋다.

83년 전두환 대통령 때 만들어져 대통령 공식별장으로 이용되던 곳인데 2003년 노무현 대통령 때 일반인에게 개방되었다.

청남대 안에는 산책길이 여러곳 있는데 각 코스마다 1시간 이상 소요되므로 전체를 돌아보려면 하루종일 걸릴 듯 하다.

전두환 대통령 길만 다녀보았는데 대청호가 바라보이는 숲속의 산책길이 아주 인상적이었다. 

대통령 역사관안에는 집무실처럼 책상을 놓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이 있었다. 

본관 안을 돌아보고 정원으로 나오니 옛 사진들이 몇 장 보이는데 세월의 무상함을 절로 느끼게 하였다.

 

청원군문화관광 http://tour.puru.net/main.php

청남대 http://chnam.cb21.net/index.jsp

 

 

 

 

 

 

 

 

 

 

 

'내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화산 마곡사  (0) 2013.10.20
문의 문화재단지  (0) 2013.10.20
바다낚시  (0) 2013.10.09
보길도  (0) 2013.10.08
초고용량 커패시터 산업기술 워크샵 참석  (0) 2013.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