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일, 다음 주 예정된 연말 산행을 위해 답사산행을 가졌다. 당초 대모산과 구룡산을 함께 산행하고 내려와서 연말 납회 회식을 가질 예정이었는데 오늘 산행해보니 아무리 낮은 산이라고 해도 올라갔다 내려와서 다시 올라가는 건 좀 무리라는 생각이 든다. 대모산 정상에서 사진 한장 찍었는데 나뭇가지 사이로 그늘이 져서 사진찍기 안 좋은 장소지만 인증샷으로 한 장 찍었다.
회식장소는 수서역부근에서 괜찮은 장소를 찾았다. 오리 바베큐집인데 넓직해서 3-40명 충분히 들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식당이고 오늘 시식해보니 맛도 괜찮은 편이어서 다행이었다. 연말회식은 2년 연속 닭고기였는데 이번에는 오리고기로 낙점된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