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야기

수락산

상수리나무 블로그 2012. 11. 19. 22:01

전일 토요일에 하루종일 소래포구 다녀와 피곤했지만 약속도 했고 해서 11.18일 산행에 참여하였다.

이번 산행은 수락산인데 수락산역에서 출발해 정상을 거쳐 장암역으로 내려오는 코스였다.

날씨가 추워져서인지 몇명 참여하지 않았다. 적은 인원으로 다니니까 오히려 속닥하니 더 편한 듯 하다. 

형철이가 산행에 힘들어 해서 무거워 보이는 배낭을 열어보니 사발면 3개와 커피에 2리터짜리 커다란 보온병이 들어있었다.

형철이는 매번 보면 점심자리에서 일어날 때 남어지 쓰레기를 모아 봉지에 넣고 배낭에 집어넣는다.

본받아야 할 참 훌륭한 친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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