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야기

경주 양남 주상절리군

상수리나무 블로그 2015. 5. 31. 10:32

 

경주여행 둘째날 오전에 불국사를 본 후 감포항으로 가 복어회로 점심을 먹고 인근의 문무대왕릉과 주상절리군을 찾아보았다.

 

경주시 양북면의 문무대왕릉은 바닷가에서 200미터 떨어진 곳에 약 20미터 길이의 바위섬으로 삼국통일의 위업을 달성한 신라 30대 문무대왕의 유골이 모셔졌다고 해서 수중릉의 대왕암으로 불리는 곳이다.

 

경주시 양남면 일대에는 2천만년전 용암이 흐르고 식으면서 다양한 모양과 방향의 주상절리가 발달한 암석이 형성되어 있다. 보통 주상절리는 제주도에 있는 것처럼 수직이거나 경사진 방향으로 형성되는데 이곳에서는 수평방향의 주상절리로 형성되었으며 일부는 부채꼴 형태를 갖추고 있기도 하다.

 

경주시 양북면 봉길리 해변

 

바닷가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위치한 문무대왕릉

 

경주시 양남면 일대의 주상절리군 해변

 

강한 해풍으로 소나무가 한쪽방향으로 자랐다.

 

 

 

옆으로 누운 형태의 주상절리

 

 

부채꼴 모양의 주상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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