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말 총산의 지리산 종주산행 참여를 앞두고 오늘 가까운 산에서 예행연습을 해보았다.
분당 미금역근처 집에서 출발 불곡산 정상을 거쳐 태재고개를 넘어 영장산까지 갔다가 이매역으로 내려오는 코스였다.
산길샘(나들이)앱을 이용해 거리를 찍어보니 15.5키로에 4시간 16분 소요되었다. 중간에 한 십분 정도 쉬고 계속 걸었다. 해발 300-400미터의 낮은 산을 걷는거라 비교할 바는 못되지만 내려와서 점심먹구나니 너무 피곤해서 정신없이 코 골며 두시간쯤잤나보다. 이래가지구 해발 1,500-1,900미터, 33키로거리 산행할수 있을지 걱정된다.
태재고개에 이르니 등산로 입구에 불곡산과 영장산 산행코스를 설명하는 그림지도가 있어 사진을 하나 찍었다.
왼쪽 높은 부분이 영장산이고 가운데 빨간부분은 태재고개로 현위치를 가르치며 불곡산 정상은 오른쪽에 있다.
.
산길샘 나들이앱으로 이날 걸은 루트를 지도상에 표시하고 스크린샷으로 캡쳐하였다.
빨간줄 아래쪽에서 시작해 카메라 표시 있는 곳이 태재고개에서 산행지도를 카메라로 찍은 지점인데 앱사용도중 카메라를 사용하면 자동으로 표시된다. 그리고 상단의 노란 깃발은 영장산 정상으로 보이는데 그곳까지 11.2키로였나보다.
아래 사진은 통계부분 캡처한 것인데 413.5m 영장산 정상이 432미터인 것을 보니 스마트폰의 고도측정 오차가 좀 심하다.
'내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호접란 (0) | 2015.05.23 |
|---|---|
| 산길샘 앱 (0) | 2015.05.21 |
| 사오릉 야유회 (0) | 2015.05.12 |
| 청계산 철쭉과 어젤리어 (0) | 2015.05.02 |
| 분수대 개봉으로 신난 둘째 (0) | 2015.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