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야기

청계산 철쭉과 어젤리어

상수리나무 블로그 2015. 5. 2. 08:42

 

5월1일 청계산에 올랐더니 날씨가 무더워서 그렇게 느꼈나, 한여름처럼 녹음이 우거졌다.



 

오랜만에 혈읍재코스를 벗어나 직접 매봉으로 오르는 계단을 타보았더니 수많은 계단으로 허덕대었다.


 

이쪽으로 오르면 청계산의 정기를 듬뿍 받아갈 수 있는 돌문바위 길을 거치게 된다.

 

매바위에서 바라본 염곡동과 강남방향 전경

 

이 방향은 성남공항과 분당방향 전경이다.

 


좌로 강남에서 우로 분당까지 파노라마 모드로 찍어보았는데 별로 느낌이 안 살아난다.

 


매봉바위 옆에서 인증샷 하나

 

철쭉 넘어로 강남전경을 하나 더 찍었다.

 

산철쭉이 화사하게 피었다. 봉오리가 실해서 꽃도 크게 피는가 보다.



 

청계산입구역으로 다시 내려가는 길에 보니 주차장옆 돌축대 사이사이 펴있는 꽃아 화려하다.

 

 

 

같이 간 일행이 이 꽃을 보고 양진달래라고 하는데 영산홍과 같은 것 같다.

사전에 찾아보니 영산홍을 어제일리어(Azalea)라고 하고 우리의 진달래는  Korean Rosebay라고 한다.  

그게 다 그거 같아서 철쭉, 산철쭉, 진달래, 영산홍, 자산홍, 백철, 양진달래, 홍황철쭉 등 구분하기 어렵다.  

 

'내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장산 종주  (0) 2015.05.18
사오릉 야유회  (0) 2015.05.12
분수대 개봉으로 신난 둘째  (0) 2015.04.30
짜장면과 오이소박이  (0) 2015.04.30
나가사키 짬뽕  (0) 2015.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