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7일간 무주 덕유산 리조트에서 개최된 차세대 커패시터 혁신기술 테마클러스터 Workshop에 참여하였다.
무주 덕유산 리조트는 처음 가보았는데 남쪽지방의 유일한 스키장 아닌가 싶다.
관광 곤돌라를 타고 설적봉까지 올라가니 산위는 눈으로 덮여있었다.
눈길위로 15분여 조금 더 걸어 올라가서 향적봉(1,614m)까지 가 보았다.
마침 전날의 안개가 모두 걷히고 날씨가 청명해 주위 경관이 모두 보였다.
동쪽으로 가야산(1,433m)과 남쪽으로 멀리 구름위에 올라서 있는 지리산 천왕봉(1,915m)까지 시야에 들어왔다.
첫날은 리조트에 사람이 별로 없어 안타깝게 생각되었는데 토요일은 아침 일찍부터 차량들이 몰려 들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