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0일 일요일에 동기 산우회 정기산행으로 지난번 답사했던 남한산성 남문-검단산 코스를 거쳐 이번에는 사기막골로 내려왔다.
어제까지 따뜻했던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지만 그래도 3월인지라 추위랄 게 없이 견딜만 하였다.
점심 먹느라고 잠깐 쉬었던 시간을 포함해서 근 5시간 걸었던 것 같은데 적당하게 운동하고 내려온 셈이다.
병모가 뒷풀이 낸다고 해서 단대오거리 문기네 병원 옆의 횟집에서 도다리 세꼬시로 맛있게 먹었다.
그리고 당구 몇게임하고 다시 생맥주까지 풀코스로 하루를 즐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