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월 부산에서 선물받아 사용하고 있던 등산화는 Treksta 브랜드로서 모델명은 RIMO GTX 260mm 이다.
그동안 산을 많이 다녔기 때문에 밑창의 고무가 많이 닳았다.
스페어로 남겨 두고 새로 구입한 코오롱 등산화를 사용하고 있었다.
밑창을 갈 수 있다는 얘기를 듣고 트렉스타 홈피에 들어가 알아보았다.
대리점을 통해 부산공장으로 보내면 된다는데 대리점까지 왔다갔다 하는 교통비나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직접 부산공장으로 발송하면 개인적으로 5천원 정도 택배비를 지불해야 한다.
밑창교체비용은 3만원인데 상태를 보고 공장에서 연락이 오면 입금시켜달라고 한다.
현대택배 1-588-2121에 전화걸어 1.9일 월요일 수령하도록 조치해 놓았다.
부산 강서구 송정동 1549-2번지 (주)트렉스타 A/S 고객지원센타 1-599-0055
가까운 대리점 : 성남시 중원구 은행시장 사거리 을지대학교 정문 건너편 031-741-3900
(1.11 추가)
트렉스타로부터 45,000원 입금하라는 메시지를 받아 전화했더니 내 건 일반밑창이 아니라 IST 밑창이라서 그렇단다.
IST가 뭔가 알아보았더니 Independent Suspension Technology 약자라는데 얼음위에서도 접착력을 높인 신기술제품이란다.
그런 것 까지 필요없는데 일반깔창을 달면 뒤틀린다니까 할 수 없이 45,000원을 입금해주었다.
결국 5만원 들어갔는데 저렴한 것 하나 인터넷에서 구입하는 게 나은 거 아닌가 모르겠다.
(1.13 추가)
금요일 트렉스타로부터 등산화가 도착했다.
밑창을 붙이니까 완전 새것처럼 잘 되었다. 밑창도 비싼 거라서 그런지 좋아보인다.
끈하고 깔창까지 새것으로 보내주어서 기분이 좋았다.
밑창이 닳으면 이렇게 한번쯤 갈아보는게 좋겠다.
* 등산화 안쪽바닥에 깔창이 있는 줄 처음 알았다.
세탁할때 깔창을 빼고 했으면 좋았을 걸 그랬다.
깔창 밑으로 모래 가루가 많이 들어가 있었다.
가끔씩 깔창 밑을 털어주고 깔창도 말리는 게 좋겠다.
트렉스타 홈페이지 (www.treksta.co.kr)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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