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야기

에콰도르 (2005)

상수리나무 블로그 2012. 4. 13. 18:53

 

퀴토(Quito) 시내전경, 퀴토는 적도아래에 있으면서도 해발 2,850m 고도때문에 연중 봄같은 날씨이다.

뒤에 보이는 산은 해발 4,500m의 삐친차(Pichincha) 화산인데 99년에 한번 폭발해서 재를 뿜었던 적이 있다.

 

 

KOICA 파견에 의한 중소기업정책자문역으로 에콰도르 상공부(MICIP) 중소기업국에서 3개월간 근무하였다.

 

한국의 중소기업 지원정책과 지원기관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가졌다.

 

두번의 세미나를 가졌는데 두번째 주제는 한국중소기업의 경쟁력과 혁신이었다. 

 

상공부직원 안내로 현지 중소기업을 시찰 방문하던 중 한 가구업체에서 기념사진을 찍었다.

 

의류산업연구소도 방문하였다.

 

구시가지 독립광장(Plaza de Independencia)에 서 있는데 뒤의 흰색건물은 대통령관저라는 Palacio de Gobierno이다.

 

독립광장 남쪽에 위치한 대성당(Catedral)은 1657년에 건축되었다.

 

독립광장 뒤로 보이는 언덕(Cerro de Panecillo) 위에 성모상이 있다.

 

신시가지인 퀴토 북부지역 한 가운데에 위치한 까롤리나(Carolina) 공원은 둘레가 6키로 이상 되는 큰 공원이다. 
이곳에는 각종 운동장과 잔디밭, 놀이시설 등이 구비되어 있어 하루종일 운동하는 시민들을 볼 수 있다. 

멀리 보이는 산은 꼬또박시(Cotopaxi) 화산인데 만년설이 덮여있다. 

 

교외로 나오면 꼬또빡시 화산이 더 잘 보인다. 

 

시내에서 삐친차 화산 밑에까지 케이블카가 운행된다. 팻말에 고도 4,100m이므로 뛰지말라는 경고가 붙어 있다.

 

퀴토 북쪽 산안토니오 마을에 북반구와 남반구를 구분하는 0도0분0초 선이 있으며 그 선위에 적도 기념비가 세워져 있다.

에콰도르(Ecuador)라는 말은 스페인어로 적도(Equator)라는 뜻이다. 

 

노란선 왼쪽은 남반구이고 오른쪽은 북반구가 된다.

 

우리나라 교민의 상당수는 현지 시장에서 의류도소매업을 하고 있다.

 

교민들은 주말에 골프를 즐긴다. 교민원로들과 함께..

 

마지막 날, Eduardo Armendariz 중소기업차관보(오른쪽) 및 중소기업국 직원들과 함께 Farewell 파티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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