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7일 강남모임 문화행사로 코엑스 메가박스 영화관에서 친구들과 함께 영화 <건축학개론>을 보았다.
건축학개론은 최근 화제작으로서 상영시작한지 한달 채 안되었는데 관람인원이 300만명에 이르고 있다.
누구나 있을법한 어린 시절의 첫사랑이란 추억으로 재미있게 보았다.
이용주 감독은 10년전부터 이 시나리오를 준비했다고 한다.
오랜만에 인상에 남는 우리 영화를 보았다.
엄태웅이나 한가인 모두 잘 했고 대학교 1학년 배역으로 나오는 이제훈과 수지도 잘했다.
수지는 미스에이구룹의 아이돌이라고 한다.
삽입곡인 전람회의 <기억의 습작>도 좋았다.
저녁 회식 후 맥주집에 둘러앉아 한잔하면서 각자 어린 시절 얘기들이 생각나 한참 떠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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