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야기

청풍호 모노레일

상수리나무 블로그 2015. 4. 5. 08:33

미국에서 온 큰딸, 손자 둘과 함께 여행을 가졌다.

어느 글에서 보니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가장 손쉬운 방법이 여행이라고 한다.

여행가기전 준비하면서 설레는 마음부터 무슨 일이 있을지 몰라 긴장하게 되는 것과 일상에서 벗어난다는 해방감도 느낄 수 있어 공감할 수 있을 것 같다.

 

여러가지 계획을 세웠지만 아이들이 어리다보니 아이들 눈높이에도 맞춰야 되고 피곤하지 않아야 하니 많이 수정하게 되었다.

4월2일 일찍 출발해서 청풍호 모노레일을 타고 오후에는 단양 대명리조트에 숙박을 정하고 워터파크에서 아이들을 놀리기로 하였다.

 

모노레일은 평일에도 예약이 어려울 정도로 인기있는 코스여서 예약이 쉽지 않았는데 다행히 11시40분 좌석을 확보할 수 있었다. 

모노레일은 높이 531미터의 비봉산까지 왕복 3.1키로 거리를 운행하는데 4분간격으로 운행되고 있다.

비봉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청풍호 경치는 마치 그림 같았다.

가뭄탓에 청풍호는 수면이 내려가 물에 잠겨있던 부분이 많이 드러나 있었다.

비온다는 예보도 있었지만 오전에는 다행히 맑았는데 그래도 연무때문에 시야는 좋지 않은 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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