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야기

진관사 계곡

상수리나무 블로그 2013. 8. 14. 01:02

동기 산우회와 함께 지난 일요일 북한산에 다녀왔다.

날씨가 무더워 몇명이나 나올까 생각했는데 의외로 18명이 참석하였다.

산에 잘 안나오던 친구들, 처음 나온 친구, 북한산 가까이 사는 친구들까지 다 나와서 일행이 많아졌다.

등산보다는 진관사계곡에서 알탕할 작정으로 박총무와 원우가 총대를 메고 일찍 가서 작년에도 갔던 장소를 확보하였다. 

계곡에서 일단 등산배낭 풀고 비봉까지 다녀올 예정이었지만 날씨도 덥고 해서 조금 오르다가 도로 내려왔다.

계곡은 물이 제법 깊어 모두 옷입은채 뛰어들어 잘 놀았다. 

사람이 많아지고 너무 혼잡해져서 자리를 양보하고 일찍 하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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