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마지막 토요일인 29일에 그동안 청계산 다니면서 가볼 기회가 거의 없었던 국사봉을 다녀왔다.
금토동을 들머리로 삼아 국사봉으로 올랐다가 이수봉을 거쳐 내려오는 코스였는데 거의 쉬지 않고 3시간 정도 쎄게 다녀왔다.
가는 길에 19세기 중반 카톨릭교 탄압이 심할 때 우리나라에 들어와 순교한 약관의 프랑스 신부가 숨었던 은신처를 찾아보았다.
국사봉에 오르니 관악산과 어린이 대공원이 조망에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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