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야기

시인 용혜원

상수리나무 블로그 2012. 5. 24. 13:17

매일같이 메일 보내주는 분이 인용한 용혜원 시인의 글이 마음에 들어 여기 옮겨왔다.

그리고 용혜원 시인은 누군가해서 찾아보았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을 하는 사람들> 

 

할 수 있습니다. 라고 말하는 긍정적인 사람.

제가 하겠습니다, 라고 말하는 능동적인 사람.

 

고맙습니다. 라고 말하는 감사할 줄 아는 사람.

이 순간 할 일이 무엇일까? 생각하며 일을 찾아 하는 사람.

 

무엇이든 도와드리겠습니다. 라고 말하는 적극적인 사람.

참 좋은 말씀입니다. 라고 말하는 수용적인 사람.

 

기꺼이 해 드리겠습니다. 라고 말하는 헌신적인 사람.

도울 일은 없습니까? 라고 묻는 여유 있는 사람.

 

잘못된 것은 고치겠습니다. 라고 말하는 겸허한 사람.

이렇게 하면 어떨까요? 라고 말하는 협조적인 사람.

 

 

인물사진

용혜원 (용영덕) 시인

출생 1952년

학력 성결대학교 신학 학사

데뷔 1992년 '문학과 의식'을 통해 문단 데뷔

 

 

< 너를 만나면 더 멋지게 살고 싶어진다. >

 

너를 만나면

눈 인사를 나눌 때부터 재미가 넘친다.

 

너를 만나면

어지럽게 맴돌다 지쳐있던 나의 마음에

생기가 돌아 더 멋지게 살고 싶어진다.

 

너를 만나면

온 세상에 아무런 부러울 것이 없다.

너를 만나면 더 멋지게 살고 싶어진다.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

 

이제는 서로가 함께 있으면

편안하고 좋은 사람이 되었습니다.

 

쓸쓸하고 외롭고 차가운 거리에서나,

그대만 있으면 언제나 외롭지 않습니다.

 

그대와 함께 있으면 내 마음에 젖어드는

그대의 향기에 내 마음이 따뜻해 집니다.

 

그대 내 가슴에만 안길 것을 믿고,

나도 그대 가슴에만 머물고 싶습니다.

 

그대는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

우리 한가롭게 만나 평화롭게 있으면

모든 시름과 걱정이 사라집니다.

  

 *

 

함께 있으면 좋고 편한, 다른 사람에게 힘이 되어주는 그런 사람에 대한 시입니다.

이 시를 읊어주시고 용혜원 시인께선 "당신이 바로 그사람입니다." 라며 이러한 사람이 되라고, 격려 해 주신게 기억에 남습니다.

 

성공이란 나이가 들어 갈수록 가족과 주변 사람들이 점점 더 나를 좋아하는 것이다.

아무리 성공해도 다른 사람들이 나를 미워하면 그것은 실패한 것이다.

 

움켜진 주먹으로는 악수를 할 수 없다.

나에게는 주먹을 쥐더라도 타인에게는 손을 펴서 넉넉해져라.

 

실패 라 하지말고 경험이라 해라.

포기 라 하지말고 휴식이라 해라.

 

내일을 도전해서 내일을 내 것으로 만들어라.

기회는 날아가는 새와같다. 날아가기 전에 잡아라.

 

*

 

<내사랑의 의미는>

 

사랑이란 무엇일까요?

 

그대를 떠올리며

지금 나는 새로운 사랑의 정의를 내리고 있습니다.

 

그대를 만나기 전

사랑이란 그저

달콤하고 아름답고 소중한

막연한 감정이었죠.

 

이제는 달라졌습니다.

 

당신을 만난 후로

나는 사랑에 빠졌습니다.

 

내가 느끼는 사랑은

형체가 없습니다.

아무런 조건도 이유도 없습니다.

 

그대를 떠올리기만 해도

가슴 설레고 떨려오는 이 감정.

그저 그립고 간절한 이 마음이

사랑이 아닐까요.

 

<그대에게 전하는 100일 동안의 프로포즈 "사랑하니까..." 중에서>

 

시인 용혜원은 <문학과 의식>을 통해 시의 세계로 들어왔다.

한국문인협회 회원, 한국기독교 협회 회원, 다락방문학 동인 활동을 하며 삶의 따사로운 모습을 시로 통해 전하고 있다.

사랑의 순수와 영원성을 믿는 지은이의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 "그대곁에 있을 수만 있다면"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 등의

베스트셀러를 비롯한 백여 권의 저서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서울 개봉동에 있는 한돌성결교회 담임목사이다.

각종 단체와 기업체 에서 삶의 긍정적인 모습을 제시하는 비전과 유머 강의, 성공 세미나 활동을 하고 있다.

'내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북한산 칼바위능선  (0) 2012.05.26
여수 EXPO (2012.5.25)  (0) 2012.05.26
철도집   (0) 2012.05.19
로즈데이  (0) 2012.05.14
어버이날 꽃바구니  (0) 2012.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