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브란스병원 사이트에서 내가 관심있는 부분만 발췌하였다.
재활의학과에서...
척추 및 이와 관련된 조직에 문제가 있는 경우로는 염좌, 근막통증후군, 추간판 변성, 척추관 협착증, 추간판 탈출증, 척추분리증, 척추 전방전위증, 천장골 관절 이상, 외상, 골절, 감염, 종양, 골다공증 등 다양한 원인 있을 수 있습니다.
심리적인 문제나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 등은 요통을 악화시킬 수 있으며 요통환자가 심리적인 자극을 받게 되면 매우 긴장하게 되고 이러한 긴장은 허리근육의 경직을 증가시키며 따라서 통증이 심해집니다. 요통은 나쁜 자세, 체력이 떨어진 경우, 일하는 습관이나 자세가 나쁠 때, 규칙적인 운동을 하지 않을 때, 비만이나 엎드려 자는 것처럼 잘못된 자세로 잠을 자는 습관 등에 의해서도 발생됩니다. 그러나 최신의 여러 진단 장비를 사용하더라도 일부 환자에서는 요통의 정확한 원인이나 이유를 찾기 어려울 때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환자는 통증을 호소하며 이는 오래 앉아있거나 서 있으면 더 심해지며 추간판탈출증이 진행되어감에 따라 방사통을 호소하게 됩니다. 또한 압박된 신경이 분포하는 근육에 근력약화가 초래되어 손의 쥐는 힘이 약해지거나, 발뒤꿈치로 서 있거나 발끝으로 서 있기가 어려워진다. 드물기는 하지만 배뇨 및 배변장애가 초래될 수 있다.
척추의 구조
척추뼈는 경추(목) 7개, 흉추(등) 12개, 요추(허리) 5개, 천추 및 미골(꼬리뼈) 5개로 이루어져 있으며 정상적인 척추의 곡선은 목뼈와 허리뼈가 앞으로 볼록한 전만을 이루고 등뼈와 꼬리뼈는 뒤로 볼록한 후만을 이룹니다. 출생시엔 기다란 C자형을 이루다가 아이가 목을 가누기 시작하면서 목뼈의 전만이 생기며 서서 걸어다니기 시작한 후 허리뼈의 전만이 형성됩니다. 이런 척추의 곡선은 우리 몸에 가해지는 충격을 잘 흡수하는데 효과적입니다.

척추뼈와 추간판
척추뼈 사이에는 추간판(디스크)이 있으며 이것은 척추의 운동을 부드럽게 해주고 압력에 대한 충격을 흡수하고 분산시키는 완충 작용을 한다. 추간판의 중앙에는 젤리와 같이 말랑한 수핵이 위치하고 있고 이 수핵을 벽처럼 둘러싸고 있는 단단하고 두꺼운 섬유륜이 있습니다. 수핵은 80-90%가 수분과 뮤코폴리사카라이드란 물질로 되어 있고 20대부터 퇴화 현상이 일어나서 점차로 수분이 빠져나가게 된다. 그래서 젊었을 때 보다 나이가 들면 키가 줄어들게 됩니다.
추간판 탈출증이란?
흔히 디스크라고 하는 말은 병명이 아니고 우리말로는 추간판이라 하는데 딱딱한 척추뼈와 척추뼈 사이에서 완충역할을 하는 수분이 많이 포함된 조직으로서 우리가 무거운 물건을 들어올릴 때 힘이 집중되는 곳입니다.
추간판에 대한 혈액공급은 약 20세쯤 멈춰지고 천천히 퇴행성 변화가 일어나는데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디스크의 수분이 감소하고 편평해지면서 유동성을 잃게 되어 디스크탈출이 잘 되는 상태라 되는데 이렇게 디스크(추간판)가 탈출되어 증상을 유발하게 되는 질환을 일반적으로 '디스크' 즉, 추간판 탈출증이라 부릅니다.
추간판 탈출증에서 팔이나 다리가 저린 이유는 잘못된 자세로 물건을 들어 올리거나 허리 및 복부 근육이 약해져 원래 디스크가 견딜 수 있는 이상으로 힘이 가해지면 디스크의 탈출이 유발됩니다.
물론 한두 번으로 생기는 것이 아니라 반복적인 물건 들기로 서서히 디스크에 문제가 생기고 결국은 뒤로 탈출하게 되는 것입니다. 빠져 나온 디스크는 다리 또는 팔로 내려가는 감각 및 운동신경을 누르게 되어 염증이 생기고 이로 인해 다리나 팔의 감각이 이상하거나 저리며, 심한 경우는 팔, 다리에 힘이 없는 근력의 약화가 오기도 합니다.
진단은 이학적 검사와 단순방사선검사를 통해 의심이 되는 환자에게는 자기공명영상과 근전도검사를 통해 진단을 하게 됩니다.
탈출된 디스크에 의한 통증은 적절한 치료로 없어지나 한번 탈출 된 디스크는 다시 들어가지 않으며 영구적으로 추간판 탈출증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하지만 적절한 치료로 디스크가 신경을 누르는 것을 막으면 통증 없이 생활할 수 있게 됩니다.
수술은 디스크가 척추 신경을 심하게 눌러서 하지의 근력약화가 진행되거나 너무 심한 통증이 있거나 약 6-8주 정도의 재활치료에도 효과가 없는 경우 시행할 수 있다.
약 15%의 환자만이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고 나머지 85%는 대게 보존적 치료로 요통이 좋아진다. 보존적 치료 방법으로는 약물 치료, 경막 외 주사, 열전기 치료와 운동치료를 포함한 물리치료 및 자세교정을 시행합니다.
추간판탈출증의 증상
디스크의 주요증상으로는
- 앉아 있으면 통증이 심해진다. - 누우면 통증이 감소한다.
- 아침에 구부려 세수를 하기 힘들다.
- 한쪽이나 양쪽의 손, 발에 감각이 떨어지거나 근육에 힘을 떨어진다.
- 30분 이상 걷기가 힘들다.
- 기침이나 재채기 시에 허리가 아프다.
- 팔이나 다리로 전기가 흐르는 듯한 통증이 있다.
- 쪼그려 빨래를 할 수가 없다.
- 누운자세에서 다리를 들기가 어렵다.
어떻게 진단하나?
환자의 증상 및 신체 검사 소견
대부분의 요통은 진찰실에서 신체 검사를 통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의사는 문진을 통해 환자의 통증이 어떻게 발생하였으며 얼마나 오래되었고, 과거나 현재 다른 질병이 있는지 등과 같은 중요한 정보를 얻게 됩니다. 다음 환자를 진찰하게 되는데 서있거나 허리를 구부릴 때 그리고 걸을 때 환자를 관찰하고 특히 누워서 신경학적 증후를 관찰하게 됩니다. 허리, 다리 등을 검사하게 되며 신경학적 이상을 보기 위해 하지의 근력과 감각을 검사하고 건반사를 관찰합니다.
방사선 검사
요추의 단순 방사선촬영으로는 척추뼈 각도의 이상, 척추뼈의 이상, 디스크 공간의 협소, 퇴행성 변화, 골절 및 탈골, 전방전위증 등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엑스선 검사로는 디스크가 탈출이 되어있거나 신경이 압박되는 것은 알 수 없습니다.
척추 컴퓨터 단층 촬영(CT)이나 자기공명영상촬영(MRI) 등을 통하여 추간판 탈출이나 파열 및 추간판 변성과 같은 연부조직의 이상을 자세하게 알 수 있습니다.
전기진단검사(EMG)
아무런 증상이 없는 사람도 CT나 MRI를 찍으면 30-50%에서 디스크가 튀어 나온 것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실제로 신경에 병변이 있어 통증이 온 것인지, 인대 및 근육의 이상으로 통증이 온 것인지를 감별하기 위해서 근전도 검사를 시행하며 어느 신경근의 압박 및 병변이 있는가도 알아낼 수 있습니다.
약물치료
다양한 종류의 약물이 사용될 수 있으며 대표적으로는 비스테로이성 진통소염제와 근육 이완제가 사용됩니다. 또한 통증의 원인과 정도에 따라 스테로이드, 중추신경계에 작용하는 진통제, 신경인성 통증에 작용하는 약물, 심리적인 안정을 위한 안정제, 수면유도제 등의 약물이 사용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약물들의 부작용으로는 소화불량, 위염 등의 소화기계 이상이 가장 많으며, 환자에 따라 약물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 신장 기능 이상 등의 위험한 부작용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약물의 사용은 반드시 전문의의 진단과 처방에 의해 사용되어야하며 특히 스테로이드나 마약성 진통제의 남용은 심각한 문제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물리치료
- 냉치료(얼음 마사지, 급성기 통증에 사용)
- 열치료(온습포나 초음파 치료 등)
- 전기자극치료(저주파, 간섭파 등)
- 견인치료
- 주사요법
여러 가지 주사요법이 있으나 대표적으로 경막외차단마취, 미추차단마취가 있으며 염증이 있는 신경가까이 약물을 주입하여 신경의 염증을 가라앉히고 통증을 억제하는 역할을 합니다.
척추안정화 운동
허리 및 복부 근육의 강화 운동을 함으로 척추 조직을 활성화시키고 유연성과 힘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자세한 운동 요법은 그림과 함께 아래에서 설명하겠습니다.
수술적치료
요통 환자 중 수술이 필요한 경우는 많지는 않지만 위에서 설명한 3-4주간의 보존적 치료와 주사요법 등의 적극적 재활치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근력의 약화와 근위축이 진행되고 통증이 악화될 때 선택적으로 수술을 할 수 있습니다. 여러 가지 수술방법이 있는데 추간판탈출증의 경우 특수한 약물로 디스크를 녹이는 방법이 있고, 수술로 파열되거나 돌출된 디스크를 제거하는 방법이 있으며 척추가 불안정하면 척추융합술 등도 할 수 있습니다.
운동은 요통의 치료와 예방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데 근육의 유연성을 기르고 긴장을 풀어주며 근육을 강화하기 위하여 실시하게 됩니다. 운동은 부드럽게 서서히 하여야 하며 반복하여 꾸준히 시행하여야 효과가 있습니다.
허리 및 복부 근육 강화 운동
- 골반 기울기 운동
무릎을 구부리고 반듯이 누워 복근과 둔부근을 단단히 수축시켜 복부가 밑으로 내려앉게 하고 허리를 편평히 해서 바닥에 닿게 하는 운동입니다. 한번에 10초정도 수축하고 약 5초간 이완 후 15-20회 정도 반복합니다.
누운 자세에서 양쪽 무릎 또는 한 쪽 무릎을 가슴에 갖다 대도록 합니다.
누운 자세에서 머리와 어깨를 편안한 정도까지 일으킵니다. 반드시 무릎을 구부리거나 다리를 의자에 올려놓고 상체를 1/3 만 일으키고 완전히 앉지 않습니다.
다리 신전 운동

앉거나 선 자세에서 허리를 구부려 손이 발가락에 닿도록 계속 노력하면서 허벅지근육을 늘립니다.
허리 안정화 운동

네발기기자세를 한 후 등을 최대한 둥글게 구부렸다가 다시 반대로 배를 바닥에 최대한 가까이 합니다.
유산소 운동
수영이 가장 좋으며 걷기, 자전거 타기 등의 운동도 좋습니다. 통증이 심하지 않고 가벼운 일상생활에 별 장애가 없으면 운동을 시작하는데 처음에는 가볍게 조금만 시도해보고 무리가 되지 않으면 조금씩 천천히 운동량을 증가시팁니다. 처음 운동을 하게 되면 증상이 약간 심해지기도 하는데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통증이 점점 더 심해지면 의사와 상의해보도록 합니다. 바른 방법으로 운동을 해야 하며 허리에 나쁜 동작은 피하여야 합니다. 반드시 충분한 준비운동을 하고 15-20분간 지속적으로 운동을 하며 일주일에 3회 정도 운동을 시행합니다.
수영
물속에서의 운동은 물의 부력으로 인하여 관절로 가는 부담을 줄이고 더 많은 저항으로 운동할 수 있어 근력과 지구력을 키우기에 좋습니다. 다이빙을 해서는 안 되며 물속에서 걷거나 뛰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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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외과에서....
요추 추간반 탈출증 (허리디스크 탈출증)
척추 뼈와 척추 뼈 사이에는 쿠션역할을 하는 디스크(추간반)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이유로 이 디스크가 터져 나와서 신경을 누르게 되는데, 이것이 허리통증을 유발하게 되는 것입니다. 심하게 디스크가 터져나오면 다리가 당기고 저리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심하면 마비증상과 감각이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튀어나온 정도와 증상에 따라서 비수술적 치료부터 다양한 수술적 치료방법이 적용되게 됩니다. 반드시 척추 신경외과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서 치료방법을 택해야 합니다.
MRI검사로 요추부 추간반 탈출증이 진단된 경우입니다. 튀어나온 디스크가 신경을 누르고 있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척추강 협착증
척추에는 척수신경이 지나가는 통로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 통로가 좁아지는 병이 척추강 협착증입니다. 신경이 지나가는 통로가 좁아지면 신경이 눌리게 되어서 증상을 유발하게 됩니다. 요통이 흔히 발견되며, 더 중요한 것은 증상이 심해지면 걷기가 어려워 지게 됩니다. 얼마 동안 걸으면 다리의 통증과 저림 때문에 구부리고 앉게 되고, 다시 증상이 좋아지면 일어나서 걷게 되지만 또다시 다리통증과 저림이 심해저서 다시 앉아서 쉬게 되는 증상입니다. 이런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반드시 신경외과에서 진료를 받아야 하며 CT와 MRI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척추강 협착증 환자의 MRI 검사자료입니다.
정상적인 경우 신경은 동그란 형태를 띄고 있습니다. 하지만 척추 협착증이 있는 경우에는
심하게 신경이 눌려서 삼각형 형태로 찌그러져 있습니다. (화살표)
치료방법은 신경이 지나가는 통로를 넓혀주는 것입니다. 협착의 정도에 따라 수술 방법이 달라지지만 일반적으로 척추 유합술을 같이 시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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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에서.........
추간판 탈출증(Herniated intervertebral disc)
질환개요
요추는 5개의 척추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디스크(추간판)는 척추뼈와 척추뼈를 연결해주는 강한 연결 조직이며, 체중 부하 시에는 척추뼈 사이의 쿠션 역할(충격 흡수 기능)을 합니다. 디스크(추간판)는 "섬유륜"이라고 불리는 질긴 외부 층과 "수핵"이라고 불리는 연한 젤리와 같은 중심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퇴행성 변화나 외상 등에 의해서 디스크 안에 있는 수핵이 외부 층에 있는 섬유륜의 틈을 통해 빠져 나가게 되면 주위의 신경을 압박하고, 그 주위에 염증 반응이 일어나서 신경을 자극하게 되는데, 이러한 상태를 추간판 탈출증이라고 합니다. 대부분의 추간판 탈출증은 요추의 제일 아래에 있는 두 개의 디스크에서 일어납니다.
병태생리
탈출된 디스크는 척추 내에 위치한 신경을 압박하여 그 신경이 지배하는 부위(엉덩이, 다리, 허벅지, 장딴지, 발 등)의 통증 (방사통), 감각 저하, 저림 증상과 근력 약화를 유발합니다. 탈출된 디스크는 또한 요통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요통의 원인은 추간판 탈출증 외에도 매우 다양한 것들이 있으며, 실제로 추간판 탈출증은 요통 환자의 극히 일부에서만 발견됩니다.
주증상
주증상은 요통 및 방사통으로 천장 관절이나 둔부, 서혜부, 대퇴부로 방사되는 관련통과 이환된 신경 근을 따라 방사되는 대퇴 신경통 및 좌골 신경통으로 구분합니다. 관련통은 그 증상이 주로 양측 하지의 근위부로 방사되나 대개 무릎 이하로는 내려가지 않고, 신경통은 무릎을 지나 발끝까지 방사되는 특징을 갖습니다. 하지통은 요통이 생긴 후 수일부터 수주 후에도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요통과 하지통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고, 하지통만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검사 및 진단
몇가지 검사를 통하여 탈출된 디스크가 신경을 압박하여 통증을 일으키는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진찰실에서 할 수 있는 대표적인 검사로는 하지 직거상 검사가 있습니다. 이는 똑바로 누운 자세에서 무릎을 편 상태로 다리를 들어 올려보는 검사로, 추간판 탈출증 환자는 다리가 땅기고 아파서 다리를 많이 들어올릴 수 없습니다. 또다른 진찰 소견으로는 근력 약화와 감각 이상, 그리고 반사작용의 이상 등을 들 수 있습니다.
X-ray 상에서도 추간판 탈출증의 간접적인 소견이 관찰될 수는 있으나, 이것만으로 확진할 수는 없습니다. MRI와 CT는 신경이 압박되는 것을 명확하게 보여주는 영상검사입니다. 그 외에 척추관 조영술(myelogram)이나 근전도(EMG)가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치료경과 및 예후
대부분의 환자들은 수술을 받지 않아도 저절로 증상이 좋아집니다. 즉, 비수술적인 치료로도 상당수가 호전되고, 심지어 단순한 휴식만으로도 자연치유가 되는 경우가 적지 않음이 이미 입증되어 있습니다. 저절로 낫는 경우가 적지 않은 병이기 때문에, 비과학적인 또는 부적절하거나 불필요한 치료를 받고도 치료와는 상관없이 저절로 좋아지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이 경우, 이러한 치료로 인해서 증상이 좋아진 것으로 오인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은 것으로 생각됩니다.
매우 심한 통증이나 마비를 동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의사들은 대개 첫 2-3주 동안은 비수술적 치료를 권장합니다. 충분한 치료를 받고 나도 정상 생활을 하기 힘들 정도로 통증이 지속된다면 수술을 고려해 보게 됩니다. 수술적 치료는 보존적인 치료를 6-12주를 하여도 효과가 없는 참기 힘든 동통이 있어가 하지 마비가 초래되어 호전되지 않거나 진행되는 경우 마미 증후군이 초래된 때, 동통이 자주 재발하여 일상 생활이 어렵고 여가 선용에 지장이 있는 경우에 시행한다. 수술은 대개 다리 통증의 완화를 목적으로 하며 성공률은 90% 이상입니다.
일상생활 관리
급성 통증시 슬관절과 고관절을 약간 굴곡시킨 자세 때 가장 편안합니다. 옆으로 누워 고관절과 무릎을 약간 굴곡시키고 베개를 다리 사이에 끼고 눕는 것이 증상의 경감에 도움이 됩니다. 오랜 시간 동안 절대 안정을 취하면 골다공증이나 근 위축 및 쇠약 등이 초래되므로 그 기간은 일주일을 넘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복부 및 배부 강화 운동을 위한 근육 운동 등이 도움이 되며, 신전 운동이건 굴곡 운동이건 간에 관계없이 이 운동을 하여 통증이 생기거나 악화되면 이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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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취통증클리닉에서....
척추관협착증 (Spinal Stenosis)
발병원인
척추의 퇴행성 관절염으로 허리의 관절이 노후되고 허리속의 인대가 두터워지고, 척추 자체는 퇴행성 변화를 보여 뼈에 가시가 돋아서 요추관이 좁아져서 생긴다. 35세 이상의 연령층에 시작하여 주로 50대 60대에서 잘 발견된다.
진 단
허리가 아픈지 오래되었으며 바로 눕거나 엎드려 자는 것이 힘들어서 옆으로 누워서 엉덩이나 무릎을 굽힌체 자는 경우가 많고 허리를 뒤로 젖히면 다리가 저리거나 요통이 생기며 10분이나 20분동안 오래 걸으면 피가 제대로 통하지 않는 것처럼 다리가 저리는 증상이 나타난다. 보행을 멈추거나 쉬면 증상이 사라진다.일반 X-ray 사진과 MRI 촬영으로 확진을 받을 수 있다.
치 료
증상이 경미할 때는 수술을 하지 않고, 물리치료, 자세교정, 자전거 타기, 상체 견인술, 허리 강화운동 요추 신경 경막외 주사 요법등 보존 요법으로 치료한다. 6개월이상 보존 요법으로 효과가 없고 15분이상 걷지 못하고 30분이상 서있지 못하면 수술을 고려해 본다.발목이나 발가락에 마비가 있고 힘이 없다면 꼭 수술을 하는 것이 좋다.
예 후
퇴행성으로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생기는 병이므로 예후를 말하기가 힘들다. 보존 요법과 통증 치료를 주기적으로 받아 반응이 좋으면 통증치료의 간격이 넓어지고 예후가 좋다고 할 수 있다.퇴행성 질환은 고혈압이나 당뇨약을 지속적으로 투약하듯이 평생 치료 관리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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