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동기회 정기산행으로 청계산에 다녀왔다.
과천청사역에서 출발하여 과천 매봉을 우회 진행한 후 헬기장 갈림길에서 이수봉에 오르는 코스를 택했다.
이수봉과 망경대 갈림길 조금 못 미치는 곳의 나무덱크 위에 상을 펼치고 가져온 점심을 나누어 먹었다.
원터골에서 출발하는 것보다 오늘 조금 더 걸었을 듯 싶은데 많이 피곤했다.
다른 친구들도 피곤해하기는 마찬가지였다. 나이 먹어 갈수록 무리해서는 안될 것 같다.
산에서 흰색 꽃이 열린 나무를 여기저기 보게 되어 무슨 이름일까 궁금해하다 찾아보니 산딸나무라는 것을 알았다.
산딸나무 -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804104&cid=4565&categoryId=4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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