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야기

네델란드 출장

상수리나무 블로그 2014. 5. 31. 23:09

22일부터 29일까지 네델란드에 다녀왔다.

오랜만의 장거리 여행이었는데 비행기 타는 것도 힘들고 시차적응도 쉽지 않다고 느꼈다. 

네델란드는 국토의 상당부분이 해수면보다 낮아 국명도 Dutch 말로 낮은 땅의 뜻이라고 한다.

스페인어로 네넬란드는 Paises Bajos라고 부르는데 이또한 낮은 땅의 국가라는 뜻이다.

수도인 암스텔담의 시내 중심가에는 여기저기 운하가 많았다.

운하는 물 줄기를 내는 의미도 있지만 혹시 범람하는 경우라도 내륙이 일시에 물에 잠기지 않도록 완충 역할을 할 수 있다고 한다.

네델란드에는 풍차가 많았는데 옛날에 풍력을 이용해 물을 퍼내기 위한 것이었다고 한다.

토요일에는 암스텔담 시내관광에 나섰다.

먼저 시 외곽에 관광단지로 조성되어 있는 풍차마을에 들려보았다.

상점에 진열되어 있는 각종 치즈를 맛보게 하였는데 대체적으로 맛이 있었다.

나무를 깍아 만드는 나막신 공정도 보여주었다.

운하 외에도 네델란드는 특히 자전거가 많고 자전거를 위한 도로가 잘 정비되어 있는 게 눈에 띄었다.

 

 

 암스텔담의 스키폴 공항이다. 스키폴 공항은 유럽의 허브공항으로 손색이 없었다.

 

우리가 묵었던 공항 근처 Hoofddorp 기차역에 설치된 자전거 주차시설이다.

 

 한국관이라는 한국식당 가는 길의 시내 가로수가 한쪽으로 누워있는데 바람이 세어서 그렇단다.

 

 우리가 묵었던 Hampton by Hilton Hotel 인근의 녹지 공간이다.

 

 호텔 주변을 비롯해서 대부분의 버스 정류장에는 삼성 Galaxy 광고가 눈에 띄었다. 

 

 풍차마을 전경이다.

 

 입구에 들어서자 상점들이 많이 보였다. 

 

상점에 들어서면 각종 치즈를 맛볼 수 있다.

 

 풍차마을 전경

 

 풍차마을 전경

 

짧은 시간에 나무를 깍아 만드는 나막신 제조 공정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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