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3일 토요일에 빛사냥친구들과 안성팜랜드를 다녀왔다.
전날 내린 약간의 비로 하늘도 깨끗해졌으니 멋있는 초원을 상상하며 갔었는데 너무 기대가 컸었나보다.
연휴 첫날이어서 그런지 차가 많아서 분당에서 국도로 내려가는 길의 체증이 심했다.
나중에 보니 고속도로는 더 심했던 모양이어서 그래도 국도를 택한 게 다행이었나 보다.
안성팜랜드는 농장체험 위락시설인 셈이었는데 6월초까지 호밀밭 초원축제기간이라고 한다.
매직아트전시관이 있었는데 평면상의 그림이 원근법을 이용함으로서 입체감의 착시효과를 주는 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