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은이가 드러누워서 웃는 거 봐라. 100일 전후인 것 같은데.. 위에는 헝겊 기저귀 놓여있고. 그때는 모두 그렇게 살았지. 명은이는 애기때도 잘 웃고, 웃는 모습이 이뻤지. 우리는 잠실1단지에서 살다가 명일동으로 이사갔었는데 명은이 백일은 잠실에서 지냈지. 그리고 명일동으로 이사갔을 때 명은이 머리 많이 자라라고 빡빡 깍아주었다. 너무 했지만 그때는 모두들 그렇게 머리를 깍아주었어.
명은이 한 돌 맞아서 엄마아빠랑 사진찍었는데 벌써 눈초리가 다르구만. 그리고 82년 여름에 씽씽인가 타고 놀 때는 벌써 다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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