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8일 총산에서 2월 특별산행으로 고루포기산 눈산행이 있었다.
날씨가 추워서인가 이래저래 일이 있다면서 당초 참석하려던 10여명의 인원이 당일에는 불과 5명으로 줄었다.
전날까지 괜찮던 기온이 당일 새벽부터 내려간다는 예보가 있었다. 아침에 일어나 일기를보니 서울은 영하11도란다. 그런데 평창지역을 살펴보니 이상하게도 영하3도라길래 희망을 갖고 출발하였다. 7시 출발한 버스가 죽전을 거쳐 문막휴게소에서 잠시 쉬었다가 대관령에 도착하니 11시 가까이 되었다. 우리는 전부 B조에 참여하기로 해서 다시 오목골까지 가니 이미 11시반이나 되었다. 버스에서 내리니 기온이 차갑고 바람이 매서웠다. 최근 눈 온지 오래 되었는지 별로 눈덮인 산하 경치는 볼 수가 없었다. 씩씩하게 고루포기산 정상까지 올라 기념사진 하나 찍고 점심도 하구 내려왔다. 내려와서는 뒷풀이로 횡계황태식당으로 갔다. 식당이 얼마나 큰지 우리 버스 8대로 간 서울고 일행은 이층으로 가라하고 다른 여행사 손님들은 별관으로 가라한다. 많은 손님들에 비해서는 밑반찬도 맛있고 황태구이 황태국 모두 괜찮았던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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