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11일 동기산우회의 11월 산행준비 답사차 남한산성에 다녀왔다.
코스나 소요시간을 확인하고 식당도 물색하기 위함이었다.
날렵한 사람들로 답사인원을 구성해서인가 예정시간보다 빨라서 행궁을 구경하였다.
병자호란때 청나라 군사들을 피해 인조가 남한산성에서 거처하던 행궁을 복원한 곳이다.
일부러 가파른 곳으로 올라가 보았더니 한시간 반만에 서문에 도달하였다.
서문에서 종로로 내려오는 길에 병자호란 당시 승군의 훈련과 숙식을 위해 지었다는 국청사가 있었다.
한남루는 행궁의 정문이다.
주먹두부가 유명하다고 해서 식사장소로 물색한 곳인데 두부전골의 맛이 괜찮았다.
두산백과에서 보는 행궁 :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192912&cid=40942&categoryId=33539
행궁 참조 블로그 : http://blog.naver.com/kona88/220161035734